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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평가에 대해서 알아보자.

타임지: "넷플릭스가 별 의미 없이 시즌 2의 결말을 미뤘던 건 큰 타격이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황동혁 감독은 다시 작품의 주도권을 쥐었고, 
마지막 시즌에서 다시 본연의 잔혹한 매력을 발휘하며 
강렬한 한 방을 선사한다. 
돈이 인간성보다 우선되는 세상을 고발하면서, 
그런 세상을 무심히 즐기는 우리까지도 그 공모자로 끌어들인다."고 평가했다.


복합적 평가에 대해서 알아보자.


The Guardians: "시즌 2와 시즌 3가 하나로 묶였다면 
훨씬 탄탄한 시즌이 됐을 것이다. 
잔혹함은 더 심해졌고, 폭력은 끊임없는 고문처럼 계속되며, 
초기 시즌에서 느껴졌던 풍자는 점점 사라졌다. 
남은 참가자 중 상당수는 그냥 양심 없이 사람을 죽이는 
잔인하고 끔찍한 인물들일 뿐이다. 
분명 볼거리는 있지만, 시즌 1처럼 날카로운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은 아니다."
고 평가했다.


IGN: VIP들과 신생아에 대한 과한 연출 등을 비판하면서도 
"기대를 모았던 피날레는 몇몇 창의적 판단 미스를 안고 있지만, 
시리즈 초반부터 시청자를 사로잡았던 짜릿한 전개와 
피 묻은 사회 비판을 끝까지 끌고 나간다"며 7점을 줬다.

버라이어티: "시즌 3은 게임의 반복적인 구조와 새로운 캐릭터의 부재로 인해 
앞의 두 시즌만큼 뇌리에 깊이 남는 웅장한 작품은 아니다. 
그래도 마지막 6편의 에피소드를 가치 있게 만드는 
몇몇 설득력 있는 반전은 있다."

이제 부정적 평가에 대해서 알아보자.


뉴욕 타임즈: "창작물로 두 번째 또는 세 번째 시즌의 가치가 있게 하려면 
우리를 놀라게 할 만한 무언가가 있어야 했다." 
"일차원적이고 예측 가능하다. 
준호(위하준 분)가 게임의 무대가 되는 섬을 찾는 과정은 
결말까지 무의미한 서브플롯으로 남아 있고, 
가면을 쓴 VIP들이 등장하는 장면들은 이전보다 훨씬 더 만화 같을 뿐 아니라 
아무런 의미도 없다. 
황동혁 감독은 여전히 액션을 능숙하게 연출하지만, 
이 부분에서도 상상력은 부족하다. 
마지막 두 편의 게임은 구상 자체가 빈약하고, 
유일한 서스펜스는 희생자의 선택에서 비롯된다"고 비판했다.

The Hollywood Reporter: "한때 열광을 일으켰던 넷플릭스의 큰 히트작이 
실망스러운 결말로 힘겹게 마무리됐다. 
(시즌1의) 초기에는 이 미로에 갇힌 사람들에 대한 깊은 공감으로 인해 
그 암울함이 누그러졌고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사람들 간에) 연민과 연결이 일어날 수 있다는 희망이 가끔 깜빡였지만, 
시즌3에서는 더 이상 캐릭터들을 풍부하게 그려내려는 시도를 하지 않는다."


워싱턴타임즈: "에미상 수상작이라면 감정적인 
무게감이 있는 결말을 만들어야 했다.", 
"'오징어 게임' 은 이에 실패하고 유명 배우가 카메오로 등장하는 장면으로 
마무리하며 관객에게 생각할 거리를 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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