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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제작비는 170억 원으로, 〈아가씨〉(150억 원)를 넘어 
박찬욱 영화 중 가장 많은 제작비가 들어간 작품으로 기록되었다.
박찬욱 감독의 작품 중 최초로 IMAX와 Dolby Cinema 포맷이 등록되며, 
동시에 최초로 특별관 컨버팅이 적용되었다.


IMAX 포스터는 2025년 9월 30일에 공개되었는데, 
정작 한국에서는 바로 다음 날부터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와 
〈아바타: 물의 길〉 재개봉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과 IMAX 상영관을 나눠 갖기 시작하며 
본작은 무대인사 외 모든 IMAX 상영이 종료되었다. 
홍보물의 'IMAX 상영 확정'이라는 문구가 무색해지는 상황. 
때문에 최근 IMAX 개봉 영화 중에서는 드물게 
IMAX 포스터 증정 이벤트도 시행하지 못했다.

제목이 6글자로 긴 편인데 
줄여 부를 만한 약칭도 애매해서 대중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표기가 난립하고 있다. 
보통은 '어쩔없'이 가장 많이 쓰이는 편.


박찬욱 감독이 손예진에 대해 
"이병헌보다 훨씬 어려운 인물을 연기했다"며 
"미묘한 표현의 대가"라고 칭찬했다.

박찬욱 감독 작품들 중 〈달은… 해가 꾸는 꿈〉, 〈공동경비구역 JSA〉, 
〈헤어질 결심〉 이후 4번째로 15세 이상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배우 염혜란은 본작에서 베드신을 소화한 소감으로 
"대중들이 수용 가능할까 큰 걱정이었다"고 밝혔다.

박찬욱 감독의 전작 〈헤어질 결심〉의 머천다이즈를 담당했던 
하이츠 스토어가 본작과도 협업해 
화분, 의류, 아크릴 장식, 목걸이 등의 생산•판매를 담당한다. 
온라인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현장 구매할 수 있다.

박찬욱 감독은 인터뷰에서 전작인 〈헤어질 결심〉이 시라면, 
본작은 산문과 같은 영화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헤어질 결심〉은 여성성, 
본작은 남성성을 탐구하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배우 이성민은 극중 노출 장면에 대해 대역없이 직접 소화했다고 밝혔다.

박찬욱 감독은 인터뷰에서 "흥행에 늘 목마르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공짜 관객이어도 좋으니까 
많은 사람이 보면 좋겠다."고 밝혔다.

손예진의 출산 후 첫 복귀작이며, 
박찬욱 감독 영화에는 처음으로 출연한다.

이병헌은 〈쓰리, 몬스터〉 이후 21년 만에 박찬욱 감독 영화에 출연한다. 
장편 영화로 보면 〈공동경비구역 JSA〉 이후 25년 만의 재회이다.


유연석은 〈올드보이〉 이후 22년 만에 박찬욱 감독의 영화에 출연한다.
오달수는 〈박쥐〉 이후 16년 만에 박찬욱 감독의 영화에 출연한다. 
이로써 〈올드보이〉, 〈믿거나 말거나 찬드라의 경우〉, 
〈친절한 금자씨〉,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박쥐〉에 이어 
본작까지 총 여섯 편을 박찬욱 감독과 함께 작업하여 
그의 작품에 가장 많이 출연한 배우다.

이병헌, 박희순, 오달수는 〈오징어 게임 3〉 출연 이후 
반 년도 안 돼서 같은 작품에 출연한다.


이성민은 기존 웹예능 〈풍향고〉에서 
유재석, 지석진, 황정민, 양세찬과 호흡을 맞추려고 했지만, 
영화 촬영 때문에 불발 되었는데 그 영화가 본작으로 보여진다.

박찬욱 감독과 이병헌은 본작의 홍보를 겸해 개봉 당일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극중 손예진이 연기한 미리가 키우던 개들을 잠시 부모님에게 맡기는데, 
이때 어머니 역의 배우가 이용녀이다. 
해당 배우가 유기견 보호에 적극적이라는 점을 염두에 둔 배역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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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및 후보에 노미네이트 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제82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제50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국제 관객상 수상
제58회 시체스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원작 소설의 두 번째 영화화로, 
첫 영화는 코스타 가브라스 감독의 2005년작 
〈액스, 취업에 관한 위험한 안내서〉다. 
그 인연으로 〈어쩔수가없다〉의 제작에 
코스타 가브라스 감독과 그의 가족들이 운영하는 
KG PRODUCTIONS가 참여하여 한국-프랑스 합작 영화로 만들어졌다.


박찬욱 감독이 오랫동안 만들고 싶어한 작품이었다. 
원래 2017년에 할리우드에서 영어 영화로 제작할 준비를 하였으나, 
투자가 되지 않아 무산되었다.


본래 박찬욱이 제작 기간 동안 생각했던 영화의 제목은 
〈모가지〉와 〈도끼〉였다. 
하지만 두 제목 모두 너무 잔인한 이미지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자본주의 현대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지니고 사는 마음인 
〈어쩔수가없다〉를 제목으로 정했다고 한다. 
이외에 〈가을에 할 일〉도 제목 후보 중 하나였다고 한다.


제목의 올바른 띄어쓰기는 '어쩔 수가 없다'이다. 
제목을 띄어쓰기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박찬욱 감독은 
"'어쩔 수가 없다'는 내게 항상 입에 붙어 있는 말"이라며 
"관객들이 감탄사처럼 한 단어로 받아들였으면 했다. 
생각해서 나오는 말이 아니고 
아무렇게나, 아무 데서나 툭 튀어나오는 표현인 만큼 
일부러 띄어쓰기도 없이 한 단어처럼 지었다"고 설명했다.

2005년작 〈친절한 금자씨〉부터 6편의 시나리오를 
연이어 함께 썼던 정서경 작가가 이번 영화에는 22년 만에 참여하지 않았다. 
원래 2017년에 제작하려고 했던 영화의 시나리오 작업에는 
정서경이 참여했었지만, 
개봉되는 최종본의 영화는 정서경이 참여하지 않은 버전으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때문에 관련 기사나 커뮤니티에서는 '정서경과 헤어질 결심' 등의 
표현을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정서경이 각본을 맡은 드라마 〈북극성〉이 
본작 개봉 2주 전에 디즈니+에서 공개됨에 따라 
두 사람은 간접적으로 경쟁하게 되었다.

2025년 초에 크랭크업을 하고, 
후반 작업의 이유로 제78회 칸 영화제에 출품하지 않았다. 
대신 박찬욱 감독으로서는 〈친절한 금자씨〉 이후 
20년 만에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출품을 하게 됐다.


2026년 3월에 열리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국제장편부문 
한국대표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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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평을 알아보자.

박찬욱 감독의 정교한 연출로 완성된 〈어쩔수가없다〉는 
이병헌의 능숙한 불운 연기를 통해 완벽하게 구현된 
기업 내 치열한 경쟁을 신랄하게 풍자한 작품이다.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눈이 시리게 웃기고 서글픈 신자유주의의 푸른 멍
- 정재현 (★★★★) (씨네21)

가장(假裝)하는 가장(家長)을 기리는 연민과 조소의 폭탄주
- 남선우 (★★★) (씨네21)

고전적 인간의 전락을 자조하는 독창적 이미지의 비상
- 김소미 (★★★★☆) (씨네21)

울창하지만 가지치기가 필요해
- 박평식 (★★★) (씨네21)

오리지널리티는 선명해졌으나 어느새 무뎌진 도끼
- 김철홍 (★★★) (씨네21)

현실은 자연적이지 않다, 잔혹하게 인위적인 것이다
- 이용철 (★★★★) (씨네21)


어쩔 수 없다고 내세우는 자들이 만들어낸 실낙원의 통렬한 순환.
- 이동진 (★★★★)

흥행에 대해서 알아보자.

관객 수 2,698,363명, 누적 매출액 26,428,637,950원
해외 선판매만으로 순제작비 이상의 수익을 회수했다. 
손익분기점은 130만 명으로, 개봉 8일 차에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전작인 〈헤어질 결심〉을 비롯한 연출작으로 
많은 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의 전적, 
제82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 
경쟁 부문에 초청 후 호평을 받으며 상승한 기대치, 
출연진의 명성, 
개봉 2~3주 차에 있는 10일의 징검다리 연휴 기간, 
배급사 CJ ENM의 공격적인 마케팅 등이 흥행 요소다.

하지만 광범위한 관객 동원을 기대하기엔 어려운 내용과 
씨네필 위주 흥행 이력을 가진 박찬욱 감독 작품의 특성, 
경쟁작의 존재로 연휴 기간 극장가를 독점하기는 어려운 환경 등이 불안 요소다.


개봉 5일 차인 9월 28일 일요일, 
100만 명의 누적 관객 수를 돌파했다.
개봉 13일 차인 10월 6일 월요일, 
200만 명의 누적 관객 수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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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평가에 대해서 알아보자.


만수가 범모를 살해하려는 중 오디오 스피커 때문에 
만수, 범모, 아라 셋이 서로 소리를 못 듣고 각자 엉뚱한 대화를 하고, 
그 엉뚱한 대화의 자막을 넣어 더 우스꽝스러움을 부각시키는 연출, 
그 장면에서 선곡한 노래와 가사와 음이 아주 맞아떨어져 
블랙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주는 장면 등, 
'박찬욱'다운 개별 장면들의 연출과 코미디 타율은 좋다고 평가받는다.

부정적 평가
살인이라는 자극적인 소재에 비해 극적인 재미가 부족하다는 비판이 있다. 
극 중 갈등을 모두 봉합해야 하는 결말 부분이 
다소 밍숭맹숭하게 전개되어 오락적 재미가 부족하다는 반응이다.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
비판하는 측에서는 가장 큰 문제점으로 
위기에 몰린 만수의 극단적인 행동을 납득하기 어렵다는 점을 꼽는다. 
1년 간의 재취업 실패, 
가장으로서의 체면, 
어렵게 지킨 집에 대한 집착 등과 같은 동기들이 
결국 살인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설명시키기엔 
부족했다는 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 
만수는 누구보다 평범하고 소시민적인 인물이며, 
이런 인물이 회사에서 잘리자마자 
화분으로 최선출을 죽이려 한 것도 모자라 
죄 없는 제지 전문가들을 둘씩이나 죽이려고 한다는 것이 
개연성과 현실성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원작 소설에서 비판받던 설정을 어느정도 보완했으나, 
주인공이 잘못된 믿음 혹은 확증편향에 따라 허술한 살인을 저지르고, 
우연적으로 혐의를 벗어나게 된다는 핵심 설정 자체는 
그대로 유지되어 원작과 마찬가지로 
현실성에 대한 지적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20년대의 한국이 배경이지만, 
CCTV가 초반 만수가 범모를 스토킹하는 장면 외에는 
중요하게 등장하지 않는다는 지점이 지적받기도 한다. 
형사가 태블릿을 들고, 
공장이 무인화되는 시대가 배경이기에 
이런 지점에 대한 의문도 찾아볼 수 있다.


다만 1년 간의 무직 생활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던 상황에서, 
무릎까지 꿇어가며 빌다가 조롱을 당하기까지 했을 때에 
살인 충동을 느꼈다는 것이 극의 흐름을 크게 해칠 정도로 
이상한 설정이 아니라고 보는 의견도 있다. 
자신의 체면이 무시당하거나 조롱당했을 때의 분을 못 참고 
우발적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는 실제 사회에서도 꽤 있는 일인데다, 
오히려 지속적으로 살인을 시도하나 겁에 질리고 
서툴러 하며 계속 실패하거나 얼렁뚱땅 마무리 짓는 모습에서 나오는 
심리변화는 자연스러워 보인다. 
또한 과거에 술을 마시고 아들을 폭행한 전력이 있는 등 
만수의 숨겨진 폭력성을 고려할 때, 
살인의 개연성이 충분하다고 보는 의견도 많다. 
일부 개연성에 작은 문제들은 있을 수 있으나, 
애초에 블랙 코미디라는 장르가 
개연성과 현실성을 깐깐하게 따지는 장르도 아닌 데다가, 
극적인 상황들로 인해 타락해 가는 만수의 모습을 통해 
"정말 살인이 어쩔 수가 없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주제 의식을 전달하도록 감독이 의도한 것이기 때문에 
이야기의 서사적 완성도에 문제가 없다는 의견도 많다. 


특히 2025년 신림동 식당 흉기난동 사건이 일어난 이후 
공교롭게도 살인까지 저지를 이유가 아님에도 
3명을 살인하는 과정과 심리를 보여주는 영화가 개봉하면서 
현실이 영화를 능가했다는 평도 종종 보인다.


또한 수많은 조연 캐릭터들을 극에 잘 녹여냈던 전작과 달리, 
본작은 만수와 미리 부부를 제외한 다른 조연 캐릭터들이 
도구적으로 소모되었다는 혹평도 존재한다. 
특히 고시조의 경우는 서사나 주제상으로는 굉장히 중요한 인물이나 
그 묘사의 방식이 지극히 도구적이며, 
철저하게 주인공 유만수의 심리적, 물리적 죄의식으로서만 기능한다. 
따라서 시조는 단일한 캐릭터로서의 인상은 
무의미하지만 작품 전체에서는 핵심적 전개 요소로 활용된 
양면적인 양상을 띤다고 볼 수 있다. 
둘 중 어떤 측면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갈릴 만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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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는 건너 뛰고 평가에 대해서 알아보자.


IMDb 평점 8.0 / 10
  
왓챠피디아 별점 3.6 / 5.0
  
CGV 지수 85%


제82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의 미디어 프레스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국제 비평가 평점(ICS) 전체 7위, 
이탈리아 비평가 (이탈리아 평론가 부문) 전체 3위, 
(국제 평론가 부문) 전체 7위를 받았으나 최종적으로는 무관에 그쳤다.


영화제 초청 기자들에 따르면 
박찬욱 감독의 영화 중에서 〈공동경비구역 JSA〉 다음으로 
대중친화적이라고 한다. 
감독 본인도 흥행을 염두에 두고 만든 작품이고, 
본인 작품 중에서는 영화제 관객 반응이 가장 좋았다며 
대중성의 측면에서 상당한 자신감을 내비쳤으나, 
박찬욱 감독은 영화 개봉 시 항상 대중성을 강조해왔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현재까지 로튼 토마토 신선도 100%, 메타크리틱 스코어 86점을 기록하는 등 
해외 평점 사이트의 점수는 상당히 준수하다.


그러나 정작 한국에서 개봉 직후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6점대를 기록하는 등 
평론가와 일반 관객의 평가가 갈리는 영화가 되었다. 
앞서 말했듯 대중성을 의식한 듯 박찬욱 감독의 필모그래피 중 
소재나 배우 등 여러 요소들에서 진입장벽을 대폭 낮췄지만, 
전개와 연출 등에서는 여전히 대중성과 거리가 있는 방식을 취하고 있어 
개봉 초기 한국 관객들 사이에선 호불호가 크게 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중에서도 유독 상징이나 미장센의 사용이 많은 작품이다. 
〈아가씨〉까지는 상징이나 미장센은 덤이고 
전개를 그대로 따라가기만 해도 
최소한의 얼개를 잡을 수 있다는 평이 주류였다면, 
〈헤어질 결심〉을 거쳐 본작에 이르러선 인물들의 심리를 이해하는 데 
상징이나 미장센이 관여하는 부분이 많고 
서사 전개도 만수의 가정과 취업 및 범죄 현장을 오가는 등 
일직선적이지 않기에 일정 부분 해석을 요구한다. 
평론가 평은 전작들과 비교해도 상당히 높고 
영화제 방문 관객들도 좋은 반응을 보내지만, 
대중적이라는 말을 듣고 간 일반 관객들 사이에선 
개연성 없고 장황한 살인극이란 비판이 나오는 것도 이러한 특징에서 기인한다.


유머나 수위, 호흡 등에서는 전작들에 비해 더 대중적인 편이나, 
여전히 박찬욱 감독의 색채가 굉장히 짙다는 평이다. 
특유의 당혹스러운 초현실주의적 연출이나 
한번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메시지, 
수위를 대폭 줄였지만 그럼에도 폭력성이나 
불편하고 불쾌한 시각적 표현 등 스타일이 여전히 강해 
대중성보단 예술성이 더 강한 전형적인 
박찬욱스러운 작품이란 평이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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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원 (최소율)
만수와 미리의 딸. 
자폐성 장애를 갖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첼로 연주 실력이 뛰어나지만 첼로 선생님을 제외하고 
부모를 포함해 다른 사람에게 좀처럼 연주를 들려주지 않는다.


최선출 (박희순)
잘나가는 제지 회사의 반장. 
만수의 제거 대상.


구범모 (이성민)
1970년 12월 4일생. 
제지업계 베테랑이었지만 지금은 만수와 같은 구직자 신세인 인물. 
만수의 제거 대상.


이아라 (염혜란)
범모의 아내. 
오디션을 보러다니지만 번번이 떨어지는 연극배우이다.


고시조 (차승원)
만수의 또 다른 경쟁자. 
제지업계 기술자였지만 해고당한 후, 
현재는 구둣가게 직원으로 일하고 있다. 
만수의 제거 대상.


형사
중년 형사 (오달수): 구범모와 고시조의 실종 사건을 조사하는 형사.
청년 형사 (이석형): 구범모와 고시조의 실종 사건을 조사하는 형사.


기타 인물
이준오 (안현호): 아라의 내연남인 신인 배우.
유튜버 (윤가이): 유튜브 영상 속 선출을 인터뷰하는 리포터.
미리부 (오광록): 미리의 아빠, 만수에게는 장인어른.
미리모 (이용녀): 미리의 엄마, 만수에게는 장모님.
이원노 (김형묵): 동호의 아빠.


우정출연
오진호 (유연석): 미리가 일하는 치과 의사.
옥상녀 (김해숙): 옥상의 옥탑방 주인 아주머니.


박찬욱 감독의 단짝 조영욱 음악 감독이 오리지널 스코어를 감독하고, 
기존 음악들을 선곡했다.

오리지널 스코어는 런던 컨템포러리 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다. 
현대음악과 고전 음악이란 두 경계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스타일의 음악이기에 현대 클래식을 주력으로 맡는 연주자들이 필요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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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소프트건

공통적으로 장전바 당기는 소리에 빠져드는 사용자가 많다.
클립을 사용하는 M1 개런드보단 종류가 비교적 많다.

전동건
도쿄 마루이
풀사이즈 버전과 단축형인 SOCOM 버전이 있다. 
마루이제답게 제법 튼튼하다.


G&G, 클래식 아미
외형은 마루이제보다 뛰어나나 부품이 약해 쉽게 파손된다고 한다. 
클래식아미는 G&G와 설계가 같다.

더블이글, CYMA, AGM, G&P

GBBR
WE-Tech
M14 모델 가스건은 이것밖에 없다. 
순정에서는 내구성이 영 별로라서 
RA-Tech제 스틸 부품을 떡칠해야 쓸만한데 
그러다 보면 돈이 백 단위로 깨져나가는 영 좋지 못한 물건. 
어느 정도냐면 라텍 커스텀 Lv.3 제품 가격이 1000달러를 넘는다.


에어코킹건
토이스타 - 토이스타 M14 RIS.

M14의 개량&파생형 계보가 워낙 복잡해 
상당수의 일반인이나 라이트 밀덕들은 각각의 형식들의 구분에 
애를 먹기도 한다. 
예를 들면 Mk.14 EBR과 M39 EMR을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총열 길이에 차이가 있어 비교적 쉽게 구분된다. 


M39 EMR의 퇴출 이유가 무게 중심을 고려하지 않고 
명중률만을 신경 쓴 탓에 560mm(22인치) 정도로 긴 총열 탓이기 때문. 
하지만 일반 M14와 M21 SWS, 
그리고 피카티니 레일이 없는 M14SE 크레이지 호스를 구분하는 것은 
진성 M14 골수 덕후가 매우 꼼꼼히 사진 속 총기를 분석하지 않는 이상 
아예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한다. 
M14 계열은 아니지만, M1 개런드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같은 년도에 나온 베레타 BM59도 M14와 비슷하다, 


하지만 총몸의 형태, 전방 멜빵고리의 위치, 
기본으로 제공되는 양각대의 유무, 탄창의 형태, 단발/연발 조정간의 위치, 
방아쇠울 바깥으로 삐져나온 보조 방아쇠의 유무, 총열의 길이, 
소염기의 형태 등에서 외형적으로 차이를 보인다. 
그리고 성능도 M14보다 우세한 면이 있다.

M14의 목표인 전 개인화기 획일화는 정작 오히려 후배인 
M16 및 AR-15가 이뤄가고 있다. 
제식 소총은 M16 및 M27 IAR이, 
저격소총 내지 지정사수소총은 M16A4(일부), KAC SR-25 시리즈, 
SDM-R 및 Mk.12 SPR, 라루 택티컬 OBR, M38 SDMR, 
H&K HK417 및 M110A1 SDMR 등이, 
기관단총형 내지 단축형은 M4 카빈과 그 파생형 Mk.18 CQBR을 비롯한 
콜트 9mm 기관단총, 기타 CAR-15 시리즈들이, 
지원화기는 M27 IAR 및 AR-15 파생형들이 이뤄가고 있다.

의외로 해외 수출 현황 및 파생형 상황 등에서 
실제보다 저평가받고 있는 총기이기도 하다. 
전술되었듯 대만(라이선스인 57식), 리투아니아(M14L1), 
이스라엘(불펍형인 M89SR 사용중), 버뮤다(왕립 버뮤다 연대에서 Mini-14 사용중),
프랑스(이쪽은 경찰 쪽이 Mini-14 운용중) 등 상당수 국가들이 운용했고 
대한민국도 전술되었듯 수량이 극소수이기는 하지만 
그 운용국에 포함된다. 
또한 파생형도 이 문서에서 드러나듯 
가짓수가 어느 정도 되는 상황이다. 
마치 M60 전차를 보는 듯한 느낌.


Archangel이라는 회사에서 
총몸을 폴리머로 새로 설계한 바리에이션도 출시했다. 
민수용 바리에이션인 M1A에선 'M1A Loaded'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다.
캐링 핸들을 추가하고 개머리판을 수평형으로 바꿔 
개량한 실험용 총기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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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에 대해서 알아보자.

박찬욱 감독의 12번째 장편 영화.


제82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제50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국제 관객상 수상작.


‘다 이루었다’는 생각이 들 만큼 삶에 만족하던 
25년 경력의 제지 전문가 ‘만수’(이병헌).
아내 ‘미리’(손예진), 두 아이, 반려견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만수는 
회사로부터 돌연 해고 통보를 받는다.

“미안합니다. 어쩔 수가 없습니다.”

목이 잘려 나가는 듯한 충격에 괴로워하던 만수는,
가족을 위해 석 달 안에 반드시 재취업하겠다고 다짐한다.
그 다짐이 무색하게도, 그는 1년 넘게 마트에서 일하며 면접장을 전전하고,
급기야 어렵게 장만한 집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무작정 [문 제지]를 찾아가 필사적으로 이력서를 내밀지만,
‘선출’(박희순) 반장 앞에서 굴욕만 당한다.
[문 제지]의 자리는 누구보다 자신이 제격이라고 확신한 만수는 
모종의 결심을 한다.

“나를 위한 자리가 없다면, 내가 만들어서라도 취업에 성공하겠다.”


출연진이 아주 빵빵하다.
주요 출연 인물에 대해서 알아보자.

유만수 (이병헌)
본작의 주인공이자 사랑스러운 아내와 두 아이를 둔 가장. 
그의 이력서에 따르면 1970년 3월 6일생. 
25년 동안 다닌 제지 회사에서 해고당한 후 재취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

이미리 (손예진)
본작의 여주인공이자 만수의 아내. 
다재다능하고 밝은 성격의 인물. 
남편의 갑작스러운 실직에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는 
강하고 입체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유시원 (김우승)
만수와 미리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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