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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고토게 코요하루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팬이며 
이를 바탕으로 배경을 정했다. 
죠죠에 대한 오마주가 워낙 강한 작품이라 그런지, 
한국에선 메가톤맨 패러디가 나돌아다니고 있다. 


이외에도 다른 소년 점프 만화의 영향을 받았는데 
귀살대의 주(柱)들은 블리치의 호정 13대, 
개그는 은혼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이 영향인지 애니메이션 성우진도 상당히 호화로워서 
원나블이나 죠죠 출연 경력이 있는 성우가 많다.


그 외에 작가가 따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사람을 잡아먹는 귀마 집단의 존재와 
이를 사냥하는 전문 기관 간의 전투가 배경이란 점에서 
베르세르크나 헬싱, 클레이모어 같은 작품과의 유사성도 때때로 얘기된다.


작가는 귀멸의 칼날을 그리기 전 
귀살의 나가레라는 작품을 그렸지만 낙선했다. 
주인공이 장남에 성격도 칠칠치 않고 의족을 차고 있기 때문이라고.


작가는 자신을 위해 그리는 게 아니라 독자들을 위해 그린다고 한다.
나무위키에는 귀멸의 칼날의 작중 시간대가 
1913년인 것으로 기정사실화 되어 있다. 
이는 손오니와의 싸움에서 탄지로가 다이쇼 시대라고 말한게 원인이며 
팬북에서 매년 선별 시험을 치른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작중 시점은 다이쇼 원년이며 
만화에 묘사된 시간 묘사를 통해 키부츠지 무잔 토벌까지 
선별 시험으로부터 1년 정도 걸렸음을 추측할 수 있다.


인기가 인기인 만큼 다른 점프 만화들 처럼 
표절 및 무단 도용을 피해갈 수 없었다. 
대표적인 표절 작품으로 '귀살의 검'이 있었다. 
워낙 악명을 탔는지 다른 점프 만화인 나와 로보코에서 
귀살의 검이 짝퉁예시로 언급하였다. 
이후에도 엽사:요괴사냥꾼이라는 K-멸의 칼날이 나오자 
네티즌들이 비판하였다. 
사실 한국이 아니어도 여러 국가에서 해당 작품을 표절하거나 
도용한 게임들이 나오고 있으며, 
특히 무한성편 1장의 개봉을 앞두고 
귀칼의 캐릭터들을 도용한 게임 광고들이 
대놓고 광고 배너에 보일 정도로 그 빈도가 많아지기 시작했다.

2020년 3월 12일 한국 성우들이 
귀멸의 칼날 애니메이션의 일부 장면을 더빙한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문제는 해당 영상이 엄연히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불법 더빙 영상이라는 것. 
심지어 성우 본인들도 저작권 침해 가능성을 인식하고 있었다. 
결국 해당 동영상은 비공개 처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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