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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이슈에 대해서 알아보자.

8월 16일 프리미어 상영회부터 8월 22일까지 
메가박스 '돌비 시네마' 및 돌비 비전+애트모스'관에서 
돌비 애트모스 포맷이 누락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개봉 당일인 8월 22일, 
메가박스에서 돌비 포맷 미적용에 대한 사과 및 보상 공지를 하였으며 
해당 상영 관람객에게는 보상 안내가 이루어졌다. 
단, '돌비 애트모스'관은 문제가 없었다. 
그리고 추후 이 문제는 해결되어 
8월 23일 첫 상영부터 돌비 포맷이 정상 상영되었다.


일본에 사는 20대 한국인 남성이 
신주쿠 내 영화관에서 몰래 촬영한 혐의로 현지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다른 보통의 일본 범죄자들과 마찬가지로 신상공개가 된 상태다. 
사실 범인의 불법 촬영 혐의는 얻어 걸린 것이며 
본래 경찰에게 체포된 혐의는 
타인의 신용카드를 가지고 애니메이션 BD를 
대량으로 산 게 적발되면서 불법 촬영 혐의도 덩달아 밝혀진 것이라고 한다.


한국 한정으로 메가박스에서 판매가 진행 중인 
일륜도 키링이 수량 부족 및 되팔이 이슈로 인해 
프리미엄이 붙을 정도로 값이 오른 상황이다. 
1주차에 전문 업자들이 주변 메가박스 지점을 전부 돌며 
쓸어갔다는 목격담이 있을 정도. 
이에 되팔이에 대한 처벌 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LG 트윈스 시구 취소 사태

광복절 앞두고 논란?…시구 취소된 日애니 '귀멸의 칼날' 예매율 1위
2025. 8. 10. MBC


광복절 앞두고 기모노 입은 '우익' 논란 '귀멸'이 시구를?..
LG트윈스, 항의에 "시구 취소"

LG트윈스가 광복절을 앞두고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시구 행사를 마련했다가 
거센 항의를 받으며 결국 '취소'했다.

앞서 7일 LG트윈스는 오는 9일 오후 6시,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귀멸의 칼날' 캐릭터인 탄지로와 네즈코가 시구자로 나선다고 알린 바 있다. 
이는 오는 22일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귀멸의 칼날')이 개봉하며 
홍보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이다. 
이에 3루석 입구에는 '귀멸의 칼날'로 꾸며진 
'무한성 존(ZONE)'도 만들어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 대상으로 
부채 증정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LG트윈스의 이 같은 행사 공지에 
네티즌들 사이 항의가 빗발쳤다. 
8월 15일 광복절을 불과 며칠 앞두고 있을 뿐 아니라, 
'귀멸의 칼날'이 '우익 애니' 논란까지 샀던 작품이기 때문. 
또한 탄지로와 네즈코는 '기모노'를 입고 등장, 
왜색이 짙다는 점도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불렀다.

결국 LG트윈스 측은 7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9일 시구는 취소되었다"라며 여론을 반영한 행사 변동 소식을 알렸다.


네티즌들은 "시구 취소 잘했다", 
"진짜 광복절 앞두고 시구 그 따위로 정해서 짜증 났는데 취소해서 다행이다", 
"일본이 문제가 아니라 우익이 문제였다", 
"시구 취소 속 시원하다", "좋은 결정이다. 
우익 논란 작품 시구하면 구단 이미지 어쩔 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나라, 스타뉴스, 2025. 8. 8.

LG 트윈스의 취소 결정은 큰 화제가 되었다. 
무한성편은 개봉 2주 전임에도 예매율 1위를 달성하는 등 
코로나19 펜데믹 시즌 이후 침체되어있던 한국 극장가에선 
보기 드문 사전 예매량 추이를 보여주며 
이미 폭발적인 관심과 인기를 증명한 상태였고, 
국내 최대 규모의 관중몰이를 하는 인기 스포츠 KBO 리그와 
예정되어 있던 행사가 광복절과 우익 사상이라는 
자극적인 주제가 거론되는 전례 없는 상황 속에서 취소됐기 때문이다.


KBO 리그와 LG 트윈스 팬뿐만 아니라 
홍보의 주체인 귀멸의 칼날 팬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구단 측의 일방적인 취소 통보로 인해 
시구 행사를 보기 위해 티켓팅을 하고 일정을 조정했던 방문객들은 
속수무책으로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보상이나 LG 트윈스의 사과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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