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열차편이 개봉하고 유곽편으로 넘어가려던 즈음,
ufotable 대표이사인 콘도 히카루는
애니플렉스 사장인 이와카미 아츠히로에게 전화를 걸어
"무한성편은 3부작 극장판으로 간다."라고 했으며
그 후 정식으로 승인되었다고 한다.

세밀해진 무한성을 렌더링하기 위해서는
1편당 3년 6개월이라는 제작 기간이 도출되었고,
이러면 3부작 제작에 약 10년이 소요되므로
시간을 단축시킬 필요가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계산 프로그램을 증축,
회사 안팎으로 배열기를 설치하고 한때 회사 안의 거의 모든 전력을
계산에 소모, 크라우드 펀딩까지 고려하였으며,
외부 엔지니어를 기용하여 1년 반 정도로
간신히 제작 기간을 단축하였다고 한다.

키무라 마사루, 오부나이 미츠루, 쿠니히로 마사유키, 아베 노조무가 이끄는
액션 팀을 결성하여 4개의 팀 제도로 휘하 팀원들을 교육하며
액션 작화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촬영 감독 테라오 유이치는 무한성편 제1장의 촬영을
화려하게 하려고 했지만,
감독 소토자키 하루오가 촬영 연출이 너무 화려하면
애니메이터가 그린 작화가 묻혀서 잘 안 보이게 된다며 막았다고 한다.
시이나 고는 이번 영화에서 콘도 히카루와
한 지붕 아래 같이 살다시피하면서 음악 작업을 했다고 하며,
귀멸의 칼날 시리즈 중 가장 힘들었다고 한다.
7월 16일, 귀살대 성우들이 출연하여
개봉 직전 만래 기원 이벤트를 가졌다.

개봉 기념으로 7월 27일까지 일본 신주쿠역 동쪽 출구를
'귀멸 게이트'로 선정하고,
입구에 무잔이 귀살대 전원을 무한성으로 끌고 갈 때 했던 대사인
"네놈들이 이제부터 가는 곳은 지옥이다" 를 걸며 본작을 홍보했다.
그런데 신주쿠역은 일본에서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장소인지라 묘하게 멕이는 느낌이 난다는 평을 받았다.
신주쿠역의 구조는 출구만 200개가 넘을 정도로
매우 복잡하기로 유명해서 이를 연상시키는 선정이라는 반응도 나온다.

2025년 8월 30일 탄지로역 하나에 나츠키,
젠이츠역 시모노 히로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8관,
메가박스 코엑스 4관에서 내한 스페셜 GV 행사를,
오후 5시에는 CGV 용산 아이파크몰 7층 그랜드스테어에서
내한 레드카펫 행사를 가졌다.
IMAX, Dolby 포스터의 경우 상영 2주차 수요일부터 증정한다.
'볼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어마어마한 출연진, 어쩔수가없다 - 2 (0) | 2025.10.20 |
|---|---|
|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 - 1 (0) | 2025.10.17 |
| 이런 저런 이야기들, 귀멸의 칼날 무한성 - 13 (0) | 2025.10.15 |
| LG트윈스 시구 취소, 귀멸의 칼날 무한성 - 12 (0) | 2025.10.14 |
| 북미와 본토 일본에서의 흥행, 귀멸의 칼날 무한성 - 11 (0) | 2025.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