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에 대해서 알아보자.
박찬욱 감독의 12번째 장편 영화.

제82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제50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국제 관객상 수상작.

‘다 이루었다’는 생각이 들 만큼 삶에 만족하던
25년 경력의 제지 전문가 ‘만수’(이병헌).
아내 ‘미리’(손예진), 두 아이, 반려견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만수는
회사로부터 돌연 해고 통보를 받는다.
“미안합니다. 어쩔 수가 없습니다.”
목이 잘려 나가는 듯한 충격에 괴로워하던 만수는,
가족을 위해 석 달 안에 반드시 재취업하겠다고 다짐한다.
그 다짐이 무색하게도, 그는 1년 넘게 마트에서 일하며 면접장을 전전하고,
급기야 어렵게 장만한 집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무작정 [문 제지]를 찾아가 필사적으로 이력서를 내밀지만,
‘선출’(박희순) 반장 앞에서 굴욕만 당한다.
[문 제지]의 자리는 누구보다 자신이 제격이라고 확신한 만수는
모종의 결심을 한다.
“나를 위한 자리가 없다면, 내가 만들어서라도 취업에 성공하겠다.”

출연진이 아주 빵빵하다.
주요 출연 인물에 대해서 알아보자.
유만수 (이병헌)
본작의 주인공이자 사랑스러운 아내와 두 아이를 둔 가장.
그의 이력서에 따르면 1970년 3월 6일생.
25년 동안 다닌 제지 회사에서 해고당한 후 재취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
이미리 (손예진)
본작의 여주인공이자 만수의 아내.
다재다능하고 밝은 성격의 인물.
남편의 갑작스러운 실직에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는
강하고 입체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유시원 (김우승)
만수와 미리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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