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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평을 알아보자.

박찬욱 감독의 정교한 연출로 완성된 〈어쩔수가없다〉는 
이병헌의 능숙한 불운 연기를 통해 완벽하게 구현된 
기업 내 치열한 경쟁을 신랄하게 풍자한 작품이다.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눈이 시리게 웃기고 서글픈 신자유주의의 푸른 멍
- 정재현 (★★★★) (씨네21)

가장(假裝)하는 가장(家長)을 기리는 연민과 조소의 폭탄주
- 남선우 (★★★) (씨네21)

고전적 인간의 전락을 자조하는 독창적 이미지의 비상
- 김소미 (★★★★☆) (씨네21)

울창하지만 가지치기가 필요해
- 박평식 (★★★) (씨네21)

오리지널리티는 선명해졌으나 어느새 무뎌진 도끼
- 김철홍 (★★★) (씨네21)

현실은 자연적이지 않다, 잔혹하게 인위적인 것이다
- 이용철 (★★★★) (씨네21)


어쩔 수 없다고 내세우는 자들이 만들어낸 실낙원의 통렬한 순환.
- 이동진 (★★★★)

흥행에 대해서 알아보자.

관객 수 2,698,363명, 누적 매출액 26,428,637,950원
해외 선판매만으로 순제작비 이상의 수익을 회수했다. 
손익분기점은 130만 명으로, 개봉 8일 차에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전작인 〈헤어질 결심〉을 비롯한 연출작으로 
많은 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의 전적, 
제82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 
경쟁 부문에 초청 후 호평을 받으며 상승한 기대치, 
출연진의 명성, 
개봉 2~3주 차에 있는 10일의 징검다리 연휴 기간, 
배급사 CJ ENM의 공격적인 마케팅 등이 흥행 요소다.

하지만 광범위한 관객 동원을 기대하기엔 어려운 내용과 
씨네필 위주 흥행 이력을 가진 박찬욱 감독 작품의 특성, 
경쟁작의 존재로 연휴 기간 극장가를 독점하기는 어려운 환경 등이 불안 요소다.


개봉 5일 차인 9월 28일 일요일, 
100만 명의 누적 관객 수를 돌파했다.
개봉 13일 차인 10월 6일 월요일, 
200만 명의 누적 관객 수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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