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판과의 차이점
드래곤
전체적인 드래곤의 크기가 애니메이션보다 1.5배 가량 커졌다.
또한 눈의 크기가 줄어들고 주걱턱이 교정되는 등
만화적 과장이 줄어들고 현실 생물에 맞는 체형으로 조정되었다.

투슬리스는 눈의 크기가 작아지고 날개가 일부 변경되었으며,
검푸른 빛이 돈다.
스톰플라이는 몸집 대비 머리 크기가 작아지고 두상도 더 날카로워졌으며,
목이 굵어지고 콧등의 뿔이 커졌다.
발프&벨치는 머리에 달린 뿔이 굵어지고 검은색으로 하얀색으로 변경되었으며,
역시 목이 굵어졌다.
미트러그와 훅팽은 머리 위쪽에 달려 있던 눈이 머리 옆쪽으로 내려갔다.
또한 미트러그는 원작에서 얼굴 위쪽에 박쥐 날개 같은 귀가 달려 있었지만
실사화에서는 뿔이 달려 있고,
전체적인 몸빛이 푸른색을 띄도록 변경되었다.
소형 드래곤인 테러블 테러 또한
현실의 카멜레온같은 형태로 디자인이 바뀌었다.

레드 데스는 머리가 커지고 뭉툭했던 코뿔이 매우 길어졌으며
머리 뒤의 프릴같은 형태도 더 커지는 등 전반적으로 디자인이
각룡에 가깝게 변경되었다.
다른 드래곤들처럼 주걱턱도 줄어들고 눈두덩이도 좀 더 튀어나온 형태로
머리 앞쪽에 위치가 바뀌어서 인상이 달라졌다.
몸집도 두 배 가까이 더 커졌고,
이름에 걸맞게 선명한 붉은 무늬를 가지게 되었다.
또한 브레스를 충전할 때 원작에선 목에 머금는 정도로 묘사되었던
녹색의 가스가 입안에서 흘러나오는 묘사가 추가되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과 연출이 위압적으로 흉악하게 바뀌어서
원작 이상으로 포스가 넘치는 모습이 되었다.
럼블혼, 썬더드럼, 스크릴, 위스퍼링 데스같은
1편에선 언급되거나 등장하지 않은 드래곤도 직접, 혹은 도감으로 나온다.
원작의 후속편격인 TV 애니메이션에서는 100년에 한 번꼴로 부화하며,
나이트 퓨리 못지 않게 매우 희귀한 종으로 묘사되었던 스크릴이
설정 변경으로 여러 개체가 등장한다.

등장인물
히컵을 제외한 주연 등장인물의 외모가 크게 바뀌었다.
날씬한 금발 여성이었던 러프넛이 갈색머리 비만 여성이 되었고,
금발벽안의 백인이었던 아스트리드 호퍼슨은
레게머리를 한 흑인 혼혈이 되었다.
금발에 직모였던 피쉬레그는 흑발에 곱슬머리로 바뀌었고,
투구의 장식도 날개 모양에서 뿔 모양으로 바뀌었다.
스낫라웃은 원작에 비해 날씬해졌고,
터프넛과 러프넛은 금발에서 적갈색 머리로 바뀌었다.
고버는 절단된 팔과 다리의 위치가 좌우로 반전되었다.
원작에서는 왼팔과 오른다리를 잃었지만,
실사화에서는 오른팔과 왼다리를 잃었다.
드래곤은 원래 전 세계에 있었기에
각 민족들의 전사들이 모였다는 설정이 생기면서
바이킹에 여러 인종이 존재하게 됐다.
더불어 드래곤들의 중심 서식지에 가장 가깝기에
버크 섬에 모여살게 되었다는 버크섬의 기원도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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