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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에 대해서는 스포가 될 수 있어서 생략 한다.

쿠키 영상은 1개이나, 
엔딩 크레딧 애니메이션의 연장선으로 약 1초밖에 안되며 
큰 의미가 있는 내용도 아니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애니메이션이 실사영화로 제작된 첫 사례다.
전술하였듯이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감독이었던 딘 드블루아가 연출을 맡았는데, 
특이하게도 드블루아는 2020년의 인터뷰를 통해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의 실사영화를 제작하는 것에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다는 것이다.

스토이크 역의 제라드 버틀러는 애니메이션과 동일한 캐스팅이며, 
이로서 15년 만에 같은 배역으로 복귀하게 되었다.


감독 딘 데블로이스는 아스트리드 역의 니코 파커가 백인이 아니라서 
당시 바이킹 사회에 맞지 않는다는 일부 네티즌들의 의견에 대해 
해당 배우는 오디션을 통과하여 충분한 연기력을 입증하였으며, 
본 영화는 역사물이 아니라 판타지고, 
기존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완전히 똑같이 재현하려는 것도 아니라고 밝혔다. 
같은 감독의 결정이기에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소셜미디어로 감독이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들에 일일히 응수하고 있다.


니코 파커는 혈통의 4분의 1만 흑인인 흑백혼혈로 
외모는 백인에 가깝기 때문에 실제 파커의 외형에 대한 비난보다는 
스타일링에 대한 비난이 더 많다. 
금발의 가발을 쓴다면 대다수의 비난을 충분히 피할 수 있었지만 
머리스타일을 배우의 흑인 정체성을 살려준 것이 주된 비난 대상이었고, 
이에 감독은 이미 하우스 오브 드래곤에서 
금발 머리를 시도한 것을 보고 피했다는 식으로 응수했다.

원래 드래곤은 전 세계에 있었지만 
물리치고 북방에서도 오고 실크로드를 건너오기도 한 
각종 민족들의 전사들이 레드 데스가 있는 드래곤들의 둥지에 
가장 가까이 있는 곳에 모여서 
자신들을 바이킹이라 칭하고 버크라는 마을이 만들어졌다고 설명된다. 
이러한 설정에 맞게 영화 내 등장하는 버크의 바이킹들은 
백인, 흑인, 동양인 등 다양한 인종들이 섞여 있다.


2025년 4월, 개봉을 약 두 달 앞두고 
드래곤 길들이기 실사 영화의 후속편 제작이 발표되었다. 
후속작은 2027년 6월 11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촬영은 아일랜드 북부의 벨파스트에서 진행됐다.

유니버셜 코리아가 원작과 마찬가지로 실사판도 한국어 더빙판을 제작했다. 
성우진은 스토이크 역의 안장혁과 고버 역의 최석필을 제외하고는 
대거 물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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