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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8
MR308 기반의 개량형. 
기존의 G3/SG-1을 대체하기 위해 채용되었다. 
IdZ ES 구성품이 장착되었다.


기존 MR308에서 보조 야간투시 조준경 및 열화상 조준경 부착을 위한 
연장형 총열덮개 등의 IdZ ES 구성품이 장착되었으며, 
총몸의 재질이 알루미늄에서 철제로 변경되었다.

버전이 2개가 있는데, 일반형(Standard)과 순찰대용(Patrol)으로 나뉜다. 
둘의 차이는 장착된 조준경을 제외하면 대동소이하다.


현재 사용국가 및 조직은 독일 연방군과 한국의 제707특수임무단, 
튀르키예군 마룬 베레, 러시아 SSO, 미 육군(M110A1), 일본 육상자위대이다.

2016년 4월, 미국 육군에서는 단축형 반자동저격소총
(CSASS, Compact Semi-Automatic Sniper System) 사업을 통해 
수출형인 G28E를 최대 3,643정을 도입하여 
그동안 사용해오던 나이츠(KAC) 사의 M110 SASS를 대체할 예정이었으나 
명중률 및 소음기와의 궁합, 
독자규격 부품으로 인한 확장성 한계 등의 문제로 인해 
현재는 분대 지정사수소총인 M110A1 SDMR로 선회하였으며, 
기존의 M110은 KAC사의 개량형인 M110A2와 M110A3을 사용하기로 했다.


2017년 10월에는 미 육군협회 주최의 방산전시회(AUSA)에 참가한 
M110A1이 공개되기도 하였으나, 
현재 미국 육군은 얼마 전 취소시킨 임시제식형 전투소총(ICBR) 사업의 영향과 
정치적 혹은 재정적인 문제로 인해 본격적인 도입을 지연시키고 있었다.

그러다가 2018년 3월에 정식으로 도입되기 시작했다.

2020년 6월 17일, 대한민국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 특임대에서 G28E를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2023년, 일본 육상자위대가 차기 지정사수용 저격소총으로 선정했다.

M110A1 SDMR



G28E 기반의 파생형. 
미국 육군의 단축형 반자동 저격소총(CSASS) 사업에 제출되어 채용된 모델.
2014년 미국 육군은 뛰어난 명중률에 비해 
사용자 편의성과 유지관리 측면에서 불만족스러운 M110를 대체하기 위한 
목적의 CSASS(단축형 반자동저격소총, Compact Semi-Automatic Sniper System)
사업을 시행하여 그로부터 2년이 지난 2016년에 
헤클러 운트 코흐(H&K) 사의 G28E를 최종 선정하였으나 
명중률 및 소음기와의 궁합 문제로 아래 분대지정사수소총(SDMR)로 선회했다.


2018년에는 1,600만 달러의 계약과 함께 분대 DMR(SDMR)으로 지정됨과 동시에
주요 구성요소라고 할 수 있는 망원조준경와 소음기가 새로 갱신되었으며, 
2021년 아프가니스탄 철수에 LA-23/PEQ NGAL
(차세대 목표지시기, Next Generation Aiming Laser)가 부착된 휴대 모습이 
포착되어 적어도 미국 육군 내에서는 실전 배치가 
어느 정도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유동 상태의 냉간 단조 총열을 갖춘 덕분에 
최소 1.5 MOA의 명중률이 보장되며, 
기존의 총열덮개가 아닌 가이슬리 오토매틱스 사의 M-LOK 총열덮개가 적용되어
전체적인 부피와 중량이 원형인 G28에 비해 줄어들었다.


전용 부가장비로는 시그 옵틱스 사의 TANGO6 1-6x24mm LPVO과 
OSS 사의 EL-QD 762 소음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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