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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4, M15


1958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한 양산형으로, 
이후 반동 제어력과 내구성에 관련된 문제를 겪으면서 
단발 사격만 가능하도록 조정간이 고정되거나 
총몸이 유리섬유 소재로 바뀌는 개선이 이루어졌지만 
1964년에 콜트 사의 M16A1로 대체됨에 따라 모두 무위로 돌아갔다.


중총열로 교체된 T44E4인 T44E5가 
M15의 정식 제식명을 받으면서 함께 채택된 바 있으나, 
결함이 많아 대량 생산으로는 이어지지 못하였다.


M15는 중총열과 양각대를 장비하고 
M1918 브라우닝을 대체할 분대지원화기로 개발한 병기이나, 
M14에 자동 조정간을 넣고 접철식 개머리판과 
양각대를 설치하는 개조만 거쳐도 거의 동일한 성능을 
낼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이언 맥컬럼의 말에 따르면 정확히는 중총열을 통한 
지속사격능력을 유지하기 보다 
총열덮개에 바람이 통하게 하여 총열을 더 빨리 냉각시키는 방법으로 
지속사격능력을 유지하는 것이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서는 
M15는 버려지고 M14를 분대지원화기로 개수하는 선에서 그치고 만다
(M14E1/2, M14A1).

M14E1/2, M14A1


M15의 실패를 거울 삼아 1963년 미 육군 보병학교(USAIS)에서 개발된 
분대지원화기형으로, 
권총 손잡이 채용에 접철식 개머리판이 달린 M14E1를 거쳐, 
내구성이 강화된 총몸과 전방 손잡이 및 양각대를 적용시킨 
M14E2가 1966년에 M14A1의 정식 제식명을 받았지만 
개량에도 불구하고 20발 탄창의 한계로 인한 화력 부족과 
과열 문제로 인해 소수 운용에 그쳤다.

M14M, M14NM


원래는 미 사격연맹(CMP)에 가입된 민간인 회원들의 사용을 위해 
M14의 레버형 조정간을 버튼형 부품으로 대체 및 고정시킨 
M14M(개조형, Modified) 명칭의 반자동형으로, 
미 총기협회(NRA)의 기준에 맞추어 총열 등의 정밀도를 높인 
M14NM(경기용, National Match)이 별도로 생산되었다.

M14 DMR


2001년부터 미국 해병대의 콴티코 정밀무기정비반(PWS Quantico)에서 
내외장 부품이 교체되는 개조를 거친 
일부 특[수작전가능부대(SOC) 전용의 지정사수소총으로, 
2010년에 M39 EMR 오버홀을 거쳐 M110 SASS로 서서히 대체되었다.

M14 SMUD


SMUD(불발탄 처리용, Stand-off Munition Disruption) 명칭에서 드러나 있듯이 
미국 공군 폭발물처리부대(EOD)의 지정사수소총으로, 
먼 거리에서 폭발물을 터뜨리기 위한 용도로 운용되었으며 
외형 등의 특징이 베트남 전쟁 시기 도중이나 
그 이후의 M21 SWS와 유사하다.```````````````````````

M14 SSR


2012년에 창설된 미국 해군 연안경비단(CORIVFOR)에 
M14 SSR(경계용 저격소총, Security Sniper Rifle)의 제식명으로 채택된 
스프링필드 아모리 사의 M25 화이트 페더(White Feather) 기반의 
지정사수소총으로, 
별도의 조정은 크레인 미 해군해상전연구지부(NSWC Crane)가 관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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