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펍형
M89SR

사르디우스(Sardius) 사 및 테크니컬 컨설턴트 인터내셔널(TCI) 사가
기존의 M14 SWS를 불펍 방식으로 개조한 이스라엘 방위군의 저격소총형으로,
2000년대 이후에는 나이츠 아마먼트(KAC) 사의 SR-25 계열로 대체되었다.
G2

AWC 시스템즈 테크놀로지(AWC Systems Technology) 사에서
총 100정만이 제작된 미국 육군 특전단 저격수학교(SFSC)의
훈련용 저격소총형으로,
맥밀란(McMillan) 사의 불펍 총몸이 공통적인 특징인 동시에
연발 사격용의 G2FA와 정식 납품용의 G2A+와 같은 파생형이 있다.
불독 762

숏 라이플 스톡 시스템(SRSS) 사가 상술된 G2를 현대화시킨 다목적형으로,
2009년 미국 육군 특전단과 미국 해군 네이비 씰에서 시험 운용된 바 있으며
2010년에는 해당 기종의 수석 설계기사가 설립한
저거넛 택티컬(Juggernaut Tactical) 사가 복제형인
로그(Rogue)를 개발하기도 했다.
유사한 총기
M14와 유사한 발상으로 M1 개런드를 바탕으로
7.62mm NATO탄을 사용하고 자동사격이 가능하게 만든 전투소총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이탈리아의 베레타 BM59는 외형도 M14와 유사하고,
1990년대까지 이탈리아군 제식소총으로 사용되었다.
Mini-14

스텀 루거(Sturm Ruger) 사에서 M14를 참고하는 대신
전체적인 크기를 줄이는 동시에 기본 구경 또한 5.56mm로 축소한
민간 판매용의 반자동소총형으로,
저렴하면서도 여러 규제에 저촉되지 않는 점,
디자인이 공격무기처럼 보이지 않는 점때문에 꾸준한 인기를 받아오고 있으며
특히 착검형인 미니-14GB가 왕립 버뮤다 연대에 채택된 바 있다.
하지만 AR-15 계열 소총의 보편화로,
2000년대 이후로 군경에선 대부분 AR-15 계열로 대체한지 오래이다.
MX 소총

대한민국도 1971년 국방과학연구소에
번개사업이란 이름으로 미군 무기 몇가지를
40일이라는 단시간 안에 복제/개량하도록 명령한 적이 있다.
이 중에 M1 개런드를 자동사격이 가능하게 개조한 MX 소총을
두 정 만든 적이 있다.
참고로 이것이 만들어지던 시점에서는
M16 소총을 라이선스해서 국내 생산을 시도하던 시점이었는데,
M16이 이미 국군의 제식소총으로 결정되어 있는 상태였으므로
MX 소총은 기술 습득용 혹은 예비군용 총기가 목표였을 것이다.
그러나 이후 K2 소총과 5.56mm 탄약을 개발/생산하게 되자
이미 시대에 뒤떨어진 MX 소총 계열을 생산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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