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호불호

OST
전작인 6편과 7편의 음악을 맡았던 론 발프가 
어떤 이유에선지 영화 개봉 직전에 하차했고, 
개봉 한 달 전 두 명의 작곡가가 급히 메인 스코어를 맡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었다. 


이로 인해 음악의 일관성과 완성도가 떨어졌다는 분석이 많다. 
다만 세바스토폴 잠수함 시퀀스에 삽입된 사운드트랙 같은 경우는 
중저음으로 반복되는 둔중한 톤의 분위기가 
심해의 답답한 배경과 어우러져 상당한 위압감을 전달한다는 의견이 많다.

정치적 메세지
미국 한정으로, 본 영화가 미국의 큐아논을 저격한 것 같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으며, 
영화를 보면 의도가 상당히 다분한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영화 첫장면부터 엔티티를 지지하는 음모론주의자들이 
악한 단체로 보여지고, 
이러한 큐아논 악당들이 전세계 곳곳에 퍼져 
엔티티를 도우고 있다는 설정이 나온다. 
또한 잠수함 육탄전에서도 톰 크루즈의 의미심장한 대사가 나온다. 
이러한 메시지로 인해, 
영화 크리틱 커뮤니티 내에서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큐아논 성향의 관객들로부터는 매우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엔딩
결말도 시리즈의 최종장치고는 아쉽다는 평가도 있는데, 
30년을 이어온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최종작이니 만큼 
주인공인 에단 헌트가 희생하거나, 
IMF로부터 은퇴하는 결말이 나올 수 있었는데, 
그게 아닌 그냥 팀이 해체되는 결말로 끝난다. 


이러한 엔딩으로 인해 이게 최종작인지 
또 후속편이 나오는 건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많다. 
다만 주인공의 희생이라는 결말은 이미 다른 첩보물이나 
블록버스터에서도 사용한 적이 많으며, 
007 노 타임 투 다이처럼 오히려 평가가 안 좋았던 전적도 있는 등 
주인공의 마지막을 제대로 그리지 못하면 
오히려 리스크가 큰 방식이다. 
게다가 ‘우리는 음지에서 살고, 음지에서 죽는다’ 라는 
IMF의 맹세를 생각한다면 오히려 이게 미션 임파서블답다는 의견도 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