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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제작진들에 의하면, 
제작 과정 중 한국적인 요소를 넣으면서도 
그 역사성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어필을 했다고 한다. 
다양한 참여 아티스트들이 아트워크들을 공개하거나 
X에서 팬들의 질문에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활발하게 답해주는 중이다.


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일부러 김치는 아예 언급하지 못하게 했다. 
김치는 한국의 너무 뻔한 스테레오타입이고 
한국의 다른 다양한 음식들을 소개하고 싶어서 그랬다고 한다.

영어 더빙판 성우는 리자 코시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한국계 인물로 캐스팅했다.

한국어 녹음 음성은 Pixelogic APAC에서 제작했으며, 
번역은 서승희, 연출은 김형석이 담당했다.


한국어판은 노래를 번안하는 것 없이 영어판의 노래 그대로 사용한 반면에, 
프랑스판과 일본어판 등 몇몇 국가의 경우 
진우의 첫 등장인 비파의 노래를 포함 
작중 나오는 주요 노래들을 각국의 언어로 번안하여 집어넣었다. 
보컬도 마찬가지로, 일본어판의 경우 
대사와 노래에 따라 배역을 나눠서 캐스팅했다. 
한국어 성우들의 경우 연기만 하고 
노래는 영어판 보컬이 실린 음원 그대로 사용한다.


소니 엑스페리아가 작중 등장인물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으로 나오는데, 
이는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의 모회사 PPL로 추정된다. 
2024년에 출시한 엑스페리아 1 VI로 추정되는데 
실제론 소니 엑스페리아는 2018년에 출시한 엑스페리아 XZ3를 마지막으로 
한국 시장에서 철수했다. 
물론 해외직구로 어찌어찌 구할 순 있겠지만 
한국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중 소니 비율은 1% 미만이기 때문에 
PPL 때문에 현실성을 포기한 묘사라 볼 수 있다. 
애초에 대한민국의 모바일 시장은 삼성 갤럭시와 Apple의 iPhone이 
다수인 걸 보면 더더욱. 
다만 케이스를 끼고 있기도 하고 삼성의 갤럭시 S25나 
갤럭시 A 시리즈(2025년)와도 비슷하게 생겨서 위화감이 큰 편은 아니다. 
다만 일부 장면에서는 2013년에 출시한 엑스페리아 Z 울트라가 나온다.

OST에 THEBLACKLABEL의 프로듀서들이 참여했다.
안무는 리정과 JAM REPUBLIC 그리고 K타이거즈가 참여했다. 


헌트릭스의 보컬 파워를 상징하는 색상 연출은 
처음에는 골든 혼문이라는 단일하고 이상적인 색으로 표현되었으나, 
이는 캐릭터의 성장과 테마에 맞지 않는다는 제작진의 고민 끝에 
레인보우 혼문으로 변화되었다. 
이 레인보우 혼문은, 각자의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연결됨으로써 
더 깊은 유대를 형성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극중 새로 만들어진 혼문의 색은 이전과 달리 
한 가지 색상이 아닌 프리즘처럼 무지갯빛으로 은은하게 빛나고 있다. 


합동 팬사인회 장면은 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처음엔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즉 아육대를 소재로 쓰려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임원들이 '대체 왜 아이돌이 허들을 뛰고 양궁을 하는 거죠?'라며 
이해를 하지 못하는 바람에 팬사인회로 대체한 것이란다. 
다만 아트디렉터도 아육대 소재는 스토리적으로 문제가 많아 
제외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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