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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형에 대해서 알아보자.

1941년의 진주만 공습 이후에 높아진 제식 저격소총 요구에 따른 것으로, 
엔블록식 구동부 위에 망원 조준경 부착대를 달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모색할 동안 잠정 운용 목적의 
M1903A4이 먼저 조달된 다음인 1944년에 좌측면 부착식 
M1E7 및 M1E8이 최종 채택되었다.


이는 주요 도입 시기인 제2차 세계 대전 및 태평양 전쟁은 물론, 
곧이어 벌어진 6.25 전쟁과 베트남 전쟁까지 운용되었다.


그리핀 & 하우(Griffin & Howe) 사가 설계한 M1E7으로, 
구동부 왼편에 부착대를 연결하기 위한 구멍 가공 이외에는 
별다른 개량이 가해지지 않았다. 
전용 망원조준경으로 라이먼(Lyman) 사의 알래스칸 기반의 
2.2배율 M72, M81, M82, M84가 순서대로 적용되었으며, 
1945년에는 전용 M2 나팔형 소염기까지 추가되었다.

주력 제식 저격소총 지정과 함께 21,158정이 조달될 예정이었으나, 
높은 정밀도의 부품 생산과 조정이 필요했기 때문에 
종전 시기까지 7,971정밖에 지급되지 못했다.


M1D의 경우 존 개런드(John C. Garand)가 설계한 M1E8으로, 
구동부 앞에 부착대 결합부품이 적용되어 
망원조준경 탈부착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상술된 M1E7에 비해 준제식(Substitute Standard) 취급을 받아 
적은 수량만이 보급되었다.


6.25 전쟁 도중인 1951년에는 실전에서 성능이 재조명되면서 
본격적인 생산이 이루어졌으며, 
M1C는 다시 기본형으로 바뀌어 우방국 원조 또는 
민간사격술 사업(CMP) 용도로 활용되었다.

미국 해병대의 1952년 긴급 조달 요청에 따른 M1C로, 
콜모르겐(Kollmorgen) 사의 4배율 MC 882-P 망원조준경과 
전용 MC-1 부착대가 적용되었다.


T20에 대해서 알아보면,
M1 개런드를 만든 존 개런드(John C. Garand) 본인이 개발한 
20발 탄창의 자동소총. 
M1 개런드를 기본으로 하여 M1918 브라우닝의 20발들이 탄창을 달고 
반자동-자동 셀렉터를 추가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존 개런드 본인이 재직 중인 
스프링필드 조병창을 통해 제시한 것을 미군에서 채택하여 
T20이란 이름으로 1945년에 약 10만 정가량의 납품 결정이 내려졌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일본이 항복하고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면서 
실제로는 미군에 100정만 납품되었다. 


1948년에는 T20의 프로젝트 자체가 중단되었다. 
이후 스프링필드 조병창에서는 이후로도 T20을 가지고 
계속 테스트에 써먹거나 개량하고 있었다.

T20을 개량한 T44가 1957년에 미군 차기 제식소총으로 채용되면서 M14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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